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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일본 경제를,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을 공포에 빠뜨린 「리콜」
그 검은 음모와 비리를 낱낱이 파헤친 걸작 소설!

이 책 『리콜』은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의 격찬을 받은 걸작 경제소설이다. 리콜을 은폐하려는 자동차회사의 치열한 음모에 맞서 그 추악한 실상을 낱낱이 고발한 젊은 비즈니스맨의 용기와 도전을 그려나간다. 이 소설을 쓴 저자는 실제로 대형손해보험사의 임원으로 일하면서 기업 현장의 검은 비리와 부패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지켜봐온 경제전문가다. 그의 풍부한 경험과 해박한 경제지식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는 이 책은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다이아몬드 경제소설 공모부문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받았다. 2010년 일본 경제를 패닉에 빠뜨린 잇따른 대량 리콜 사태의 거대한 실체에 한발 한발 다가가면서 독자들은 소설 그 이상의 충격과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제3회 다이아몬드 경제소설 대상 수상작”
2010년 일본 경제를 패닉에 빠뜨린 검은 리콜,
그 치열한 음모를 낱낱이 파헤친 화제의 베스트셀러

날렵한 디자인, 쾌적한 승차감, 세련된 편의장치, 단 몇 초 만에 시속 100킬로미터로 뛰쳐나가는 놀라운 가속력… 세계 곳곳에서 앞다퉈 열리는 대형 모터쇼엔 감탄이 절로 나는 자동차들이 당신을 열광시킨다. 하지만 그 이면에선 많은 사람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급발진, 갑작스러운 엔진 정지, 작동하지 않는 에어백 등으로 목숨을 잃거나 돌이킬 수 없는 부상에 신음한다. 그들의 절규에 대처하는 자동차회사의 전략은 침묵과 외면, 운전자의 실수일 뿐이다. 이 거대한 공룡기업들에 맞서 당신이 취할 수 있는 전략은 단 하나, 오직 당신만은 그 치명적 결함에서 예외이기를 바라는 것뿐이다. 뒤집어 말하면, 시동을 켜는 순간 당신은 언제나 목숨을 걸고 달려야 한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이 잇따라 자사 차량들에 대한 리콜을 단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 면면을 살펴보면,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한 자발적 리콜과는 거리가 멀다. 전대미문의 도요타 대량 리콜 사태의 불똥이 자신들의 이익에 튈까 전전긍긍하며 내놓은 궁여지책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다. 왜 그들은 그토록 리콜을 꺼리는 걸까. 왜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리콜을 은폐하려고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 『리콜』은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독자들의 격찬을 받은 빼어난 수작이다. 리콜을 은폐하려는 치열한 자동차회사의 음모에 맞서 그 추악한 실상을 낱낱이 파헤치고자 뛰어든 정의로운 한 남자의 숨 막히는 용기와 도전, 예측불허의 반전은 소설 그 이상의 흥분과 감동을 선물한다.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더 이상 당신은 시동을 켜는 순간 그 어떤 예외도 바라지 않게 될 것이다.
  
목숨을 걸고 리콜을 은폐하려는 자동차회사!
목숨을 걸고 그것을 고발하려는 젊은 비즈니스맨의 모험!

도모타 오사무는 고료자동차의 간판차종 ‘이글’을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시동이 꺼지면서 핸들이 잠긴다. 그는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오던 경자동차와 충돌, 피해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하는 교통사고를 내고 만다. 사고의 원인이 이글의 엔진 결함에 있다고 주장하는 도모타, 그러나 경찰은 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과속에 따른 단순 교통사고로 결론짓는다. 이에 도모타는 손해보험사에서 일하는 친구 구로이와와 이글의 엔진에 근본적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다. 이러한 움직임을 포착한 고료자동차는 상황이 더 확산되는 걸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회유와 협박에 나선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리콜을 둘러싼 온갖 음모와 거대한 커넥션, 뿌리 깊은 기업비리와 정경유착들이 그 검은 실체를 조금씩 드러낸다. 리콜을 은폐하려는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암투와 숨 막히는 반전, 리콜 은폐를 낱낱이 파헤치려고 뛰어든 젊은 비즈니스맨들의 용기와 도전이 흥미롭게 펼쳐지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경제소설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이 책 『리콜』은 오직 이익을 위해 모든 가치를 포기하고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뼈아픈 자화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맹목적 성장에 가려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 정의를 수면 위로 끌어올림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추악한 얼굴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왔는지 오랫동안 뒤돌아보게 한다. 따라서 이 책은 기업 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뛰어다니는 비즈니스맨뿐 아니라 삶의 아름다운 유익과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2010년 일본 경제를 패닉에 빠뜨린 잇따른 대량 리콜 사태의 거대한 실체에 한발 한발 다가가면서 독자들은 소설 그 이상의 충격과 흥분, 그리고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지은이
시마 다카시 志摩 峻

도쿄 대학을 졸업한 후 40년 간 대형 손해보험회사에서 대표이사, 고문, 관련회사 사장 등을 역임한 뒤 2008년에 퇴임했다. 자타가 공인하는 기업관련 전문가로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해박한 경제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 『리콜』을 집필했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용서할 수 없는 세상의 부정과 비리에 대한 분노가 이 책이 탄생하는 데 결정적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숨기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의 숨 막히는 대결을 빼어난 필치로 그려낸 이 작품은 정의를 실천하는 양심과 지성의 존재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옮긴이
박혜령

건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모모야먀학원대학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여행 관련 잡지사 기자로 활동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재 출판 전문번역가와 기획자로서 일본의 좋은 책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 추천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 것인지를 호소하는 한편, 조직적인 법률 위반과 그것을 은폐하고자 하는 음모가 차례로 밝혀진다. 이 책은 대형 손해보험사의 고문이자 경제소설가로 활약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동차회사의 리콜 은폐 사건과 그것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를 생생하게 그려낸 역작이다. 이를 통해 일본 최고의 다이아몬드 출판사가 공모한 경제소설 부문에서 만장일치로 대상을 받았다.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비정함이 준법의 가치관과 윤리관을 집어삼키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_ 「닛케이 비즈니스」

★★★★★ 읽는 내내 미쓰비시 자동차의 리콜 은폐 사건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과 분노를 감출 수 없었다.  
★★★★★ 단숨에 독파! 시마 다카시의 대상 수상작. 사실적인 인물 묘사와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 읽기 시작하면 결코 멈출 수 없다!
★★★★★ 시대의 흐름에 맞춰 나온 탁월한 픽션!
★★★★★ 너무도 사실적인 이야기가 시종일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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