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의 지평을 열어가는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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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 핫 트렌드 33 - 비즈니스 미래지도를 읽는 핵심 키워드


스마트폰, 클라우드 컴퓨팅, 인체네트워크, 사물통신까지
수많은 파괴적 아이디어와 상상력 속에서 미래를 결정하는 ‘진짜 트렌드’를 잡아라!

세상은 매일 조금씩 어제의 허물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고 있다. 모바일로 인맥을 구축하고,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시간을 단축시키며, 디지털이 만드는 생생한 가상현실 속에서 오락을 즐긴다. 더 빠르고 안전하고 똑똑하게 변하는 세상! 이러한 변화의 원동력은 스마트 테크놀로지에 있다. 스마트 시대의 가장 두드러진 현상 중 하나인 아이폰 열풍은 단순히 ‘신기한 핸드폰의 출현’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다.
새롭게 열리는 다음 시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바로 지금, 누구보다 먼저 이 변화의 흐름을 읽고 한 발 앞서가야 한다.
이 책은 개인, 가정, 사회로 점점 영역을 넓히며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스마트 기술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뒤바꿀 것인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 출판사 리뷰
30년 전에는 PC가, 20년 전에는 휴대전화가, 10년 전에는 구글이 세상을 바꿨다!
앞으로 10년, 무엇이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꿀 것인가!

스마트폰 전쟁, 애플리케이션 백만장자의 탄생,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이 촘촘히 엮이는 네트워크 통신… 언뜻 들으면 복잡한 과학용어 같지만 이는 우리 주변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몇 가지 징후일 뿐이다. 지금 세상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빨리, 더 복잡하게 변하고 있다. 그리고 이 변화는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아이폰의 사례만 보더라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말끔한 디자인의 단말기 그 자체가 아니라 2009년 4분기 매출액만 100억 달러를 넘어선 ‘애플 앱스토어’의 오픈마켓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로 매달 100여 명의 백만장자가 탄생한다고 한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박경철 원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과거 인터넷 시작할 때 그냥 그런 게 있나보다 하며 ‘어어’했으면 오늘이 없었듯 지금 소프트 파워의 시대도 그냥 ‘어어’하면 큰일”이라며 “스마트폰은 이런 새로운 막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작은 피리소리에 불과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할 경우 개인, 기업은 물론 국가도 살아남기 어렵게 될 것이다.
<스마트 시대 핫 트렌드 33>은 지금 세상이 스마트 기술로 인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앞으로 이러한 변화는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오며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는 무엇인지를 고찰한다.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생존 지침서
스마트 시대는 디지털기술에 의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주도하는 기술생산 시대가 아니라 그것을 발판으로 촉발되는 새로운 경제패러다임과 사회질서가 형성되는 시대를 말한다. 따라서 1차적으로 디지털 기술혁신으로 인한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산업 즉, 반도체, 3D TV, 바이오칩, 퍼스널 로봇 등의 혁신기술을 가진 인재와 기업이 성장할 것이다. 2차적으로는 이 기술이 확대재생산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덧붙이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 인간을 이해하는 감성 기술 산업, 관계를 이어주는 네트워크 통신, 각종 서비스들도 생김으로써 비즈니스의 판도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다.
지금 당신의 스마트 지수는 어느 수준에 와 있는가? 미래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예상해 보고 끊임없는 혁신을 어떻게 이루느냐는 다음 10년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스마트 기술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를 개인과 가정, 사회, 경제로 넓혀감으로써 각각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알아본다. 개인의 경우 모바일 기술을 기반으로 점점 더 스마트해지는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PC, 인적네트워크, 바이오 서비스 등에 대해 알아보고 노령화 사회를 대비한 가정의 퍼스널 로봇 시장의 현실, 스마트홈 네트워크와 주택의 진화를 전망한다. 자동차, 교육, 의료 등의 산업에 스마트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며 우리가 살게 되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 생생하게 그려내며 애플리케이션 경제, 모바일 서비스, 광고 등 비즈니스 부분의 기회도 제시한다.
이 책은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생존 지침서로 앞으로의 변화에 대응하고 기회를 찾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 새로운 질서 속에서는 스마트 시대의 트렌드를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만이 성공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프롤로그_새로운 10년, 스마트 기술이 결정한다

1장 I-TECH :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재조합된다    * I : Individual
01  개인용 디지털 기기 홍수시대
02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PC
03  똑똑해지는 인터넷 길잡이, 검색엔진
04  디지털 조력자
05  미래 디지털 시장의 꽃, 감성기술
06  몸속에 깔리는 통신 네트워크
07  내 몸에 꼭 맞는 바이오칩

2장 H-TECH : 가정과 일상을 바꾸는 디지털 기술    * H : Home
08  TV의 진화 어디까지인가?
09  집안의 모든 것은 TV로 통한다
10  공짜 전화 시대
11  도서 시장의 뜨거운 감자, 전자책
12  퍼스널 로봇
13  IT와 녹색기술의 만남, 그린빌딩을 말하다.
14  미래를 밝혀줄 디지털 조명
15  똑똑한 전기

3장 N-TECH : 거리에서 만나는 첨단 서비스    * N : Nomadic
16  나를 찾아오는 똑똑한 서비스의 시대
17  증강현실,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혁명
18  자동차의 미래
19  사람을 알아보는 기계들의 세상, 생체인식
20  유비쿼터스 시대의 완결판, 사물통신

4장 S-TECH : 사회, 공공 서비스의 미래    * S : Social
21  끈끈해지는 디지털 인맥
22  IT, 유비쿼터스 교육을 가져오다
23  미리 지키는 건강, u-헬스케어
24  정부가 제공하는 무료 인터넷 세상
25  디지털 소셜리즘의 등장과 미래의 비즈니스

5장 E-TECH :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 E : Economy
26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소비자를 찾아서
27  연결중독사회의 새로운 게임 룰
28  광고도 이제 모바일 시대
29  애플리케이션 경제, 어디까지 성장할 것인가.
30  Google? Google! Google…
31   IT 전쟁의 미래
32  미래 모바일 서비스의 성공 조건
33  나노 세상


••• 지은이
한승진

포항공대와 KAIST 대학원에서 수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Thunderbird MBA school을 거쳤다. 삼성전자 통신연구소와 LG경제연구원 통신전략실에서 10여 년 동안 통신․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현재는 통신․  미디어 산업분석 및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IT세상의 구조를 밝히는 IT 트렌드 전문저술인으로 새출발을 모색하고 있다.

박동욱
LG경제연구원 책임 컨설턴트로서,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전자 산업 동향 및 미래 기술 트렌드 분석, IT 기업들의 전략 수립 등 다수의 경영 관련 컨설팅을 다양하게 수행했다. 현재는 (주)LG에서 전자계열 경영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정재영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LG경제연구원 산업기술그룹에 입사, 전자․  인터넷 산업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현재는 LG경제연구원 미래연구실에서 미래 소비트렌드, Web 2.0,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이슈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키워드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책 속으로
PC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올 것이다. 인터넷이 PC의 처리 및 저장 기능을 대신하게 되면, 자기 PC를 꼭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PC를 바꿔가면서 기존의 작업 수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파일을 저장하고, 인터넷에서 프로그램을 로딩하여 집에서 하던 작업을 회사에서도 이어서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최신 소프트웨어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게 된다. 자신의 PC에 소프트웨어가 설치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공동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나 최신 소프트웨어가 이미 업그레이드되어 있을 것이다. 저장공간의 걱정 없이 필요한 용량만큼을 인터넷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도 있다. 더불어 고가의 소프트웨어로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지 않고도 인터넷만 접속하면 프로그램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규모의 경제 효과 때문이다.
_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PC] 중에서

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해 고화질 화면으로 의사의 진단도 가능할 것이다. 개인 진단기기를 통해 병원에서 받는 사전진단도 쉽게 가능해질 것이다. 굳이 먼 거리에 있는 전문 주치의를 만나기 위해 예약하고, 병원에서 대기하고, 병원까지 갈 필요가 없게 된다. 교육 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다. 개인교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TV를 보면서 실제와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 노트 역할을 하는 인풋 디바이스가 개발되고 학생이 가지고 있는 노트에 바로 전달되는 전자 노트가 생길 것이다. 개인 주치의나 개인교사가 항상 내 곁에 있게 되는 것이다.
_ [디지털 조력자] 중에서

그린빌딩에서 IT 역할은 명확하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하지만 과거와 같이 단순한 에너지 절감만이 목표는 아니다. 보다 편리하고, 똑똑하게 사람들의 에너지 사용을 돕고, 효율성 또한 높이는 스마트화가 병행될 필요가 있다. 먼저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장 주목받는 부문은 조명이다. 건축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의 20% 이상이 조명이기 때문이다. 고효율 조명을 사용할 경우 상당한 에너지를 손쉽게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그린빌딩에서 고효율 형광등, LED 등 고효율 조명은 필수적이다. 효율이 낮은 백열등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되기 시작했다. 이 같은 고효율 조명이 관련 IT 제조기업 등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다소 소극적일뿐더러, 1회적 판매 이후 지속적인 수익 모델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은 아닐 수 있다. 특히 기술 혁신으로 LED 조명기기의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는 경우, 레드오션화가 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_ [IT와 녹색기술의 만남, 그린빌딩을 말하다] 중에서

가상현실의 세계를 넘어 증강현실의 세계로 넘어가고 있다. 2008년 10월 미국 시장 조사기관인 가트너에서도 미래를 이끌 10대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가상화 기술을 선택했다. 그 중의 핵심이 증강현실 기술이다. 증강현실 기술은 가상현실 기술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가상현실이 완전히 현실과 분리되어 비현실적으로 컴퓨터상에서만 존재한다고 본다면 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의 기본으로 해서 가상 세계를 올려주는 컨셉이다. 이렇게 하면서 보다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다. 또한 시각 청각 중심의 현실 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 TV 스포츠 중계를 보면서 스포츠 스타에 리모콘 포인터를 올려놓으면 스타의 현재 정보, 실시간 평점 등을 볼 수 있다. 현실세계에 있는 빌딩을 찍어서 정보 요청을 하면 빌딩 사진 위에 빌딩 관련 정보, 예를 들면 빌딩 입주해 있는 맛집, 대표 업체 등의 이름 등을 알 수 있다.
_ [증강현실,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혁명] 중에서

현재까지 생체인식 분야의 가장 큰 시장은 정부를 포함한 공공기관이다. 역사적으로 생체인식을 가장 먼저 활용한 분야는 경찰 범죄수사였다. 19세기부터 지문증거가 수사에 사용되었는데, 이것을 생체인식의 초기 활용 형태로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자국민 관리, 출입국 관리 등을 위해 신분증, 여권 등에 지문과 같은 생체정보를 활용해 왔다.
최근에도 많은 나라들이 전자여권, 운전면허증, 신분증에 다양한 방식으로 생체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아이슬란드가 적극적이다.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안면과 지문인식 을 e-여권에 적용한 바 있다. 앞으로 정부부문의 생체인식 활용도는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에는 정보사회 그리고 글로벌 사회의 폐해가 크게 작용한다. 먼저 웹과 인터넷을 통해 대부분의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정보시대로 접어들면서 사이버 범죄와 테러가 급증하고 있다. 때문에 생체인식 정보를 활용하여 개인을 식별하고, 금융기관 등의 보안을 유지하는 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글로벌화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크고 작은 테러는 생체인식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 우선 공항이나 공공시설 등에 대한 테러위협이 일상화되면서 점차 생체인식에 대한 공공수요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며, 홍채인식이나 DNA 인식과 같은 더욱 앞서가는 정확한 기술에 대한 요구도 커질 것이다.
_ [사람을 알아보는 기계들의 세상, 생체인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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