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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오션 - 녹색성장시대, 새로운 변화와 기회


이 시대 최고의 경영 트렌드는 단연 ‘녹색경영’이다. 비즈니스에 ‘환경’을 의미하는 Green을 더해 새로운 기회의 바다로 출렁이고 있는 그린오션은 과거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전환된 것보다 훨씬 더 빠르고 거센 흐름으로 밀려들고 있다. 지구온난화, 자원고갈 등 환경의 변화가 극심해지고 소비자와 시장의 평가가 친환경 기업에 관대해짐으로써 거스를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된 녹색경영. 이 책은 위기이며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는 환경변화 속에서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친환경 경영전략을 제시한다.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물 부족, 에너지 고갈 등의 환경문제가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업종별로 자세히 알아보고 전세계적으로 펼쳐지는 환경규제로 기업들이 감수해야 하는 비용과 제약들은 무엇이 있는지도 살펴본다. 또한 친환경 경영전략을 통해 비즈니스의 기회를 발견하고 자사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었던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그린비즈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던 기업들에게 유용한 힌트를 제시한다.

••• 출판사 서평
거스를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경영의 녹색물결
부딪혀 깨질 것인가, 파도를 타고 올라갈 것인가?

경영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가 2007년 UN글로벌컴팩트에 가입한 기업 CEO를 상대로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사회적 이슈는 무엇인가’를 조사한 결과 ‘환경문제의 증가’가 1위에 올랐다. 과거 기업에게 ‘환경’은 소비재로만 인식된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 지구온난화와 자원고갈 등의 환경문제가 극심해지면서 산업계와 기업 경영 자체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름철 폭염은 산업 전반적으로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특히 외부작업이 많은 건설업과 조선업의 경우 생산성은 물론 작업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며, 실내작업의 경우에도 냉방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한다. 기상이변이 빈번히 발생해 보험업은 예측 능력이 저하되고, 사막화에 따른 황사 발생으로 반도체 정밀기계 분야의 유지관리 비용이 상승하게 된다. 이처럼 기후변화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광대하고 구체적이다. 따라서 각 기업들은 산업의 특성과 기업 경영 측면에서 환경변화를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환경의 변화가 기업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산업별로 나눠 매우 상세하게 짚어본다. 녹색경영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던 독자들에게 그린오션의 실체를 확인시키고 이 물결을 타고 오르지 않으면 결국엔 전복될 수밖에 없음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인들의 필독서
이제,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기업은 없다!

녹색경영은 ‘위기’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기회’를 발견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어 물 부족으로 물 사용료가 증가하면 세탁 횟수가 감소하여 세제의 매출이 줄어들 수 있지만 물을 덜 사용하는 친환경 세제의 수요는 늘어날 것이다. 여름철 고온으로 청량음료와 맥주의 소비가 증가하면 음료 용기 산업의 매출은 향상될 것이며, 지구온난화로 인한 불규칙한 기상변화는 기상정보 서비스 시장을 넓힐 것이다. 위기 속에서도 기회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 기업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처럼 기후변화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 또한 부정적인 영향을 예방하는 노력을 통해 환경적 위기에 대응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기회로 만들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환경변화가 미치는 영향에 전세계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하며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가를 소개한다. 업종별로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들의 사례들을 살펴보다보면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기업, 그린마케팅으로 녹색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기업, 우리에게 아직 낯설지만 효율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품서비스시스템과 재제조 등 환경변화에 잘 적응해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질적인 녹색전략을 제시한다.

녹색기업이 더 큰 이익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시대
미국 자동차 회사의 몰락은 변화에 대한 무관심으로부터 시작됐다.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 문제로 자동차에 대한 제품규제가 만들어지고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차만을 고집한 것이다. 반면 일본은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개발해 하이브리드차의 시장점유율을 10년간 두 배로 높였다.
이처럼 환경경영은 인류 생존을 위한 자연보호라는 윤리적인 목적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경제적, 기술적 관점으로 이미 옮겨갔다. 이제 친환경 상품 전략과 에너지 절약형 사업을 구축한 기업이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되는 시대인 것이다. 기업을 포함한 모든 조직이 부인할 수도 거스를 수도 없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생존과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특징과 목적이 결합된 환경 비전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실천적인 전략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더 큰 이익과 충성스러운 건강한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다. 녹색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뛰고 있는 선두기업과 우리나라의 친환경 기업들의 경영전략을 전방위적으로 살펴보는 이 책은 그린오션이라는 큰 시장을 그 누구보다 선점할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한다.

••• 저자 소개
양인목

서울대학교 임산공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스티븐스 공대Steven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환경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선임심사원 및 온실가스배출량 검증심사원, AA1000 지속가능보고서 검증심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건축물의 환경성능평가에 대한 전과정적 접근> < 제품의 지속가능성 평가 방법에 대한 연구> (이상 공저)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환경부의 ‘친환경 건축물 기준 개발 사업’과 지식경제부의 ‘대중소 그린 파트너십’ 사업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ISO 국제표준화기구의 환경경영 회의에 한국대표로 참가했다. 환경과 경영 대표, ㈜에코시안 지속가능경영연구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지식경제부 ISO/TC 207 전문위원으로 지속가능경영컨설팅 회사 'Two tomorrows Asia' 이사이며, ㈜서스틴베스트의 녹색투자 자문위원이다. 환경의 변화는 위기이지만 동시에 기회일 수도 있음을 기업과 개인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환경경영리포트>(공저)가 있다.

••• 차례

머리말 | 21세기, 건강하게 살아남는 기업의 힘

제1부 녹색시대의 변화 읽기
1. 전 지구적 이슈
2. 더워지는 지구: 기후의 변화
3. 진화하는 규제: 제도의 변화
4. 한계에 다다른 산업비용: 비용의 변화
5. 시장을 이끄는 녹색흐름: 시장의 변화
6. 우등생이 바뀌고 있다: 평가의 변화

제2부 업종별 숨겨진 기회 찾기
1. 게임의 법칙이 바뀌다
2. 자연으로 돌아가는 먹거리 산업
3. 새로운 에너지로 탄생하는 제조업
4. 탄소제로에 도전하다, 건설업
5. 녹색기업을 키우는 금융업
6. 오염 없는 무한궤도, 운송업
7. 녹색가교의 선봉장, 유통업
8. 미래를 밝히는 그린에너지, 전기업  
9.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의 보고, 정보통신업
10. 차별화된 기회를 만들다, 서비스업

제3부 분야별 녹색 생존 전략
1. 재활용을 넘어선 전략, 재제조
2. IT의 새로운 이름 그린IT
3. 진정한 에너지 자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4. 문화와 가치의 변화, 제품서비스시스템

제4부 녹색물결 속 기회 잡기
1. 100% 성공으로 가는 길

감사의 글
참고문헌


••• 추천의 글
기후 변화, 지구온난화, 자원고갈 등 전 지구적 위기로부터 기업들은 자유로울 수 없다. 유일한 해결책은 더 친환경적이며 더 에너지절약형의 사업모델을 찾아내는 것뿐이다. 이는 환경을 살리겠다는 원대한 철학에도 부합하지만 1차적으로 기업에게 비용의 절감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라는 달콤한 열매를 선물한다. 이 책은 그 열매를 미리 맛봤거나 맛보기 위해 뛰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법, 남들보다 한 발 앞서나갈 수 있는 힌트, 개인과 기업이 모두 건강해질 수 있는 법을 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안중우 공학박사, 유한킴벌리 상무

기후변화로 대표되는 환경의 변화는 인류의 생존을 좌우하는 치명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전 세계는 이러한 위기에 맞서 환경규제라는 강력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나가는 중이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 강력한 환경규제는 또 다른 도전이자 기회임이 분명하다. 기업에 대한 규제만큼 중요한 것이 인센티브다. 환경경영에 적극적인 기업을 위한 녹색금융, 좀 더 자연을 배려하는 제품에 대한 녹색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 때다. 환경규제와 녹색경영을 지원하는 해외의 다양한 제도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우리 기업들이 보다 쉽게 환경경영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돕는 혜안을 제공한다.
-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이제 녹색경영은 발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급한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 경영전략과 환경의 공존이 불가능했던 과거를 지나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기업의 노력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으로도 연결되는 시기인 것이다.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고 또한 앞서 나가면서 생존과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기업이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됨을 체감하고 적극적으로 환경경영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이 책은 경영의 거센 녹색물결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새로운 시장에서 부를 창출하며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전 세계 녹색기업들의 지혜를 선보인다.
- 박철 고려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 책 속으로
올해 들어 거의 매일 언론을 통해 녹색산업과 녹색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환경을 좋아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일이 우리의 미래를 밝혀준다고 믿고 있는 사람으로서 무척이나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왜 환경이 중요한지,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올바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그저 시대적인 조류에 편승해 근시안적인 경제적 성과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도 든다. 환경을 통해 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원칙과 전략이 필요하다. 특정 사업이나 특정 업무로 국한해서는 환경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다. 궁극적으로 환경은 가치관이 변할 수 있도록 문화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특히 언론과 방송의 역할을 강조하고 싶다. 매년 12%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순이익이 360만 달러에 이르는 친환경기업인 벨기에의 식물성 세제 제조회사 에코버ECOVER의 설립자, 피터 말레즈Peter Malaise는 말한다.
“나는 기업가입니다.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지요. 효력이 뛰어나면서도 환경적으로 우수한 제품으로 말이죠.”
앞으로 환경 친화적인 생각과 전략을 우수한 제품과 앞선 기술, 좋은 기업 이미지로 발전시켜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가가 많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머리말 21세기, 건강하게 살아남는 기업의 힘

네덜란드의 코퍼트 사는 천적 농법 회사이다. 코퍼트는 1965년 화학약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한 농부가 비료와 살충제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데서 출발했다. 오이와 토마토를 갉아먹는 해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당벌레로 진딧물을 없앴던 조상들의 지혜를 이용했다. 꾸준한 연구와 노력은 적합한 곤충을 구별해내고 필요한 양을 조절하는 노하우를 탄생시켜, 현재 코퍼트는 18종류의 다양한 천적들에 대한 감정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20여 개국에 곤충을 유통시켜 2002년에는 매출이 4800만 달러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살충제나 비료 대신 코퍼트의 천적 농법을 사용하는 농가는 평균 5%의 매출이 증가한다고 하니, 친환경 천적 농법은 먹거리, 환경, 농부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또 하나의 친환경 농법의 사례로 일본 다카오 후루노의 오리 농법을 소개한다. 다카오는 화학비료 없이 논농사를 짓고 싶어 한 고서에서 발견한 오리 농사를 시작했다. 물론, 처음부터 오리 사육이 생각처럼 진행되지는 않았다. 10년에 걸친 실패와 도전으로 적절한 오리 숫자와 투입 및 철수시기를 터득하게 되었다. 오리는 잡초와 해충을 먹고 물에 산소와 비료를 공급한다. 오리 농법은 시장에서 20-30%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친환경 오리쌀을 탄생시켰으며 단위 면적당 수확량도 늘어났다. 비료 구입비가 절약되었고 오리를 판 부수입도 생겨 1석 4조의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2부 자연으로 돌아가는 먹거리 산업

석유화학 산업은 2007년 기준으로 국내 에너지의 5.4%를 소비하는 에너지 다소비 업종으로 원료로 사용되는 비에너지유를 포함하면 산업 부문 전체 에너지 소비의 약 27%를 차지한다. 화학산업은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의 소재로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과 동시에 공장에서의 오염물질 배출과 화학제품의 끊이지 않는 환경오염과 건강에 대한 문제 제기로 가장 대표적인 비환경적인 산업으로 인식되어 있기도 하다. 환경 규제에 의한 리스크도 가장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환경 전략이 가장 큰 경쟁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공정을 개선하고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소재를 개발하여 다른 산업에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 신 재생에너지의 소재와 원료도 화학 산업의 미래이며 에너지와 온실가스 부하가 크기 때문에 탄소배출권에 대한 사업 전략 또한 가치가 높을 수 있다. -2부 새로운 에너지로 탄생하는 제조업

어느 날 자동차의 시동이 걸리지 않아 카센터를 찾았더니 시동 모터가 고장 났다고 하면서 두 가지 부품을 권한다. 하나는 신제품으로 가격은 비싸지만 모든 부품이 새로 만들어져 조립된 제품이다. 다른 하나는 폐차되는 자동차에서 분리해내어 각 부품을 세척하고 검사하여 손질이 필요한 부품은 손질하고 교체가 필요한 부품은 교체하여 재조립한 재제조품으로 가격은 신품의 70% 정도이며 품질은 신품의 수준으로 보장된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겠는가? 사무실용 책상을 구입하는데 중고 책상의 표면을 가공하여 새로 칠하고 금속 부품을 교체하여 새것과 다름없는 외관과 내구성을 제공하면서 가격은 절반 수준의 재제조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신제품과 재제조품 중 어떤 것을 구입할까?
일반적으로 중고품하면 가격은 저렴하지만 기능과 성능, 외관이 신제품에 미치지 못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경제적인 부담만 없다면 중고품을 사고 싶어 하지 않는다. 재제조품은 단순한 수리를 통해 수명을 연장해 놓은 기존의 중고품과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다. 기능에 문제가 없는 부품을 살리면서 필요한 부품은 새로이 공급하고 철저한 검사와 재조립을 통해 신품과 같은 수준으로 재탄생시킨 제품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조 시의 에너지 사용과 원재료 투입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니 경제, 품질, 환경 1석 3조인 셈이다. -3부 재활용을 넘어선 전략, 재제조

중소기업의 경우 환경 리스크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규모가 작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다. 대 부분의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대기업에게 미치는 영향은 중소기업에게 그대로, 오히려 더 심하게 전달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대기업의 경우 협력업체의 성과 없이는 제품 환경 규제를 극복하고 시장에서 제품의 친환경을 주장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의 경우는 대응의 크기가 아니라 대응의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다양한 리스크를 가급적 통합하여 범위를 줄이고 관리 방식을 단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 개발의 경우도 요소 기술을 선택하여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소기업에게 있어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점은 교육과 네트워크이다.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경우 임직원들의 교육이 부족한 편이고 따라서 사회 경제적인 추세에 둔감한 경우가 많다. 교육은 지식을 습득하고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개선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이지만, 교육 그 자체도 매우 의미가 있다.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줄 수 있으며 이것은 내부 응집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4부 녹색물결 속 기회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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