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의 지평을 열어가는 토네이도
 

Category : Category


확대보기

미니멈의 법칙 - 승부를 결정하는 가장 극적인 반전


세계 최초의 상업은행 베어링의 매각, 미국 7대 기업 중 하나였던 엔론의 붕괴, 일본 최고의 식품기업이었던 유키지루시의 몰락…. 굴지의 기업이나 능력을 인정받던 개인이 불명예와 막대한 손해를 껴안고 무너진 사례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진정 하찮고 사소해 보였던 것에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성공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실패의 위험을 없애기 위해서는 개인과 조직의 가장 약한 부분, 사소한 결점 등의 제한요인을 우선적으로 관리 ·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화학원리인 ‘미니멈의 법칙’을 비즈니스 현장과 우리 삶에 적용하여 새롭게 해석하고 있는 이 책은 ‘강점에 집중하라’는 기존의 주장을 뒤엎으며 사소한 결점을 위대한 강점으로 반전시킬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한다.

••• 출판사 서평
‘가장 약한 부분’ ‘가장 낮은 수치’ ‘가장 부족한 것’
당신과 당신 기업의 ‘미니멈’이 승패를 결정한다!

자산총액은 59억 파운드, 전 세계 49개국에 걸쳐 89개 사무소와 9,000여 명에 달하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던 세계 최초의 상업은행 베어링 은행은 단돈 1파운드에 네덜란드 기업 ING로 넘어갔다. 닉 리슨이라는 27살 신출내기 직원의 불법거래 때문이었다. 미국 7대 기업에 속하던 에너지 기업 엔론도 분식회계란 불량 요술방망이를 마구 두들기다 무너졌고, 1,400여 년 전 백제인이 일본에 세운 세계 최장수기업 콘고구미는 40대 당주의 비이성적인 차입 경영 때문에 사라졌다. 어떤 위험에도 끄떡하지 않을 것 같던 굴지의 기업들이 예기치 못한 CEO의 실수나 직원의 비리 하나 때문에 생사를 달리했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입지전적인 정치가가 작은 비리 때문에 권위를 박탈당한 사례는 무수히 찾아볼 수 있고, 한때 최고 인기가도를 달렸던 모 가수도 군 문제 하나 때문에 가수로서의 수명을 다했다.
우리 삶 속에서 돌출되는 각종 문제는, 이처럼 필연적이라 해도 좋을 만큼 반드시 자신 혹은 상대의 약점을 건드리며 촉발한다. 결국 개인과 조직의 성장 및 잠재력을 좌우하는 것은 넘치는 요소, 즉 강점이 아니라, 가장 부족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열등한 것, 가장 약한 부분, 가장 부족한 것에 관심을 갖고 이를 보완해야 한다. ‘약점’이나 ‘제한요인’들을 방치한 채로는 개인이나 조직(기업)의 원대한 목표 달성은 물론, 탁월한 생산성 향상은 기대할 수 없다. 이 책은 이러한 사실을 화학원리인 ‘미니멈의 법칙’에 적용해 새롭게 해석한다. 비즈니스와 개인의 삶에서 발견되는 약점 하나가 어떤 문제들을 야기하는지 여러 분야에 걸쳐 풀어보고, 특히 개인과 조직이 왜 갑자기 무너지는지 미니멈의 법칙을 통해 밝힌다.

쇠사슬의 강도는 가장 약한 고리가 결정하고,
천길 제방 둑도 개미구멍에 무너진다!

‘미니멈의 법칙’은 독일 화학자 리비히가 발견한 원리로, 식물의 생장은 어떤 조건이 다 충족되더라도 결국엔 가장 부족한 조건에 맞춰서 생장이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예를 들어 다른 영양소는 충분해도 삼투압과 대사를 조절하는 마그네슘을 필요량의 절반만 공급받은 식물은 정상적으로 생장할 수 없다. 회의 시간이 되어도 참석자가 모두 도착하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고, 가장 느리게 달리는 차 하나 때문에 길이 막히며, CEO의 작은 실수나 존재감 없었던 직원의 비리 하나가 굴지의 기업을 무너뜨리는 분수령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처럼 우리 삶 속에서 돌출하는 각종 문제는, 필연적이라 해도 좋을 만큼 자신 혹은 상대의 약점을 건드리며 촉발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강점을 더욱 키워라’ ‘약점은 신경 쓰지 말라’ ‘상대의 강점을 발견하고 칭찬하라’고 들어왔다.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힘이 ‘미니멈’에 존재하는데도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강점만으로는 약점을 극복할 수 없으며, 스스로 약점을 뛰어넘을 수 있을 때 최강자의 자리에 설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약점이 개인의 삶과 조직의 역량을 좀먹거나 마비시키도록 방관하지 말고 약한 점과 부족한 점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함께 치명적 약점을 줄임으로써 성공의 평균점을 높이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약점은 관리 및 보완하고 극복해야 할 대상이라는 피상적 주장이나 외침에만 머물지 않고 그 이유와 방법론도 함께 제시한다.

성공을 완성하는 1%에 집중하라!
‘판매는 거절당한 때부터 시작’이라는 말로 유명한 미국의 세일즈 컨설턴트 엘머 레터맨은 ‘인간의 위대한 강점은 자신의 치명적 약점을 극복한 지점에서 성장한다’고 말했다. 성공학의 대가이자 〈석세스〉를 창간한 오리슨 스웨트 마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자신의 약점을 바로잡고 강화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약점’은 개인의 삶과 기업의 체질을 강건하게 해주며, 부지런히 단련하면 강점으로 진화해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약점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며 어떤 형태로 표출되는지, 평소 우리들이 오해하고 있는 약점의 본질은 무엇인지 자세히 짚어보는 이 책은 개인과 조직이 약점을 훌훌 털어버리고 당당히 강점으로 변화, 부각시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하우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약점을 바로잡고 강화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조직과 개인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소개
김광희  

경영학 박사. 일본 도쿄 아시아대학대학원(亞細亞大學大學院)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인터넷 정보제공기업 뷰티앙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협성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영학 전반과 로봇산업, RFID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고등기술연구원, 국립중앙도서관, 기아자동차연구소, BC카드, 녹십자, 삼성그룹, CBS, 현대건설, 한국표준협회 등 주요 회사와 여러 대학에서 창의력, 마케팅, 경영전략을 주제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유쾌한 이야기 경영학』『부자들의 경영학 카페』『유쾌한 팝콘 경쟁학』등 경영과 마케팅 등에 관한 20여권의 저서가 있다.

••• 차례

머리말 | 치명적 결점 하나가 승패를 가른다

1부 미니멈의 법칙과 최소량의 위력
성장에 미치는 가장 강력한 힘
행복의 미니멈 법칙
가장 약한 고리의 중요성
위대한 리더의 조건
항우가 천하를 얻지 못한 이유
취업과 면접의 미니멈
경영과 인생은 가장 낮은 곳이 규정한다
미니멈 이야기 ① 마음의 창과 약점의 창
약점이란 이름의 세 가지 오해
약점에 집중하라
‘조금의 차이’가 승부의 갈림길
미니멈 매니지먼트 전략
약점의 본질과 역설
흠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일류 리더와 삼류 리더의 차이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면?
미니멈 이야기 ② 약점이 바로 ‘일병식재’

2부 ‘가장 약한 것’에 집중하라
이에야스가 천하를 얻은 비밀
부분최적에서 전체최적으로
도요타의 80점 주의
합성의 오류
반집의 승리와 균형성과 지표
미니멈 이야기 ③ 뇌 과학으로 바라본 미니멈의 진실
극복가능한 미니멈의 법칙
1단계: 약점을 인식하라
2단계: 강하게 열망하라
3단계: 치밀한 계획을 세워라
4단계: 지금 당장 실천하라
5단계: 치명적 약점을 극복하라
약점弱點을 약점藥點으로

참고문헌

••• 추천의 글
당신은 라이벌의 어디를 공격할 것인가? 쇠사슬의 강도는 어느 부분이 결정지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약점이다. 지금까지 늘 강점에 집중하고 강점을 더욱 강화하라는 얘기를 들어왔지만 결국 약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이 책의 저자는 ‘미니멈의 법칙’을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강점을 강화하라는 일차원적 사고에서 벗어나 약점에 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한다. 저자의 제안대로 99% 강점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1% 약점을 먼저 보완하고 관리해 보라. 그러면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박태일 현대경제연구원 컨설팅본부장

이상을 추구하는 교육자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강조한다. “못하는 것을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잘하는 것을 더욱 잘하라.” 자신의 강점에 올인(all-in) 하라는 뜻이다. 그러나 현실을 추구하는 교육자는 반대로 말한다. “가장 못하는 것을 좀더 잘하라.”
어떤 쪽이 정답일까. 후자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좀더 잘하기 위해 이 책을 읽어라. 반대로 전자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이 고정관념에 빠져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김민주 리드앤리더 컨설팅 대표이사 겸 이마스(emars.co.kr) 대표운영자

••• 책 속으로
물통은 세 개(조건)의 합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각 합판의 높이는 서로 다르다. 이 물통에 물을 아무리 많이 옮겨 부어도 물은 항상 가장 낮은 수치의 합판 만큼밖에 물을 채울 수 없다. 물통에 채울 수 있는 물의 높이를 행복이라 본다면, 부와 명예를 제아무리 높이더라도 건강 하나가 낮으면 물을 그 높이 이상으로 채울 수 없다. 결국 행복 수준은 건강 수준에 맞춰질 것이다.
한 인간의 성장과 잠재력을 좌우하는 것은 넘치는 요소, 즉 강점이 아니라 가장 부족한 요소, 약점이라는 것을 잘 표현해주는 이론이다. _행복의 미니멈 법칙 030

기업이 왜 인재를 뽑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 기업 측에서는 ‘우리 기업의 약점을 극복해 줄 인재’가 필요해 사람을 뽑는 것이다. 기업이 가진 기존의 강점을 더욱 부각시켜줄 사람을 뽑는 게 아니다. 모자라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사람을 뽑는다. 대기업처럼 여유가 있으면 모르겠으나 중소기업이라면 더욱 그런 경향이 짙다. 그러므로 면접 전에는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물론 자신이 가진 약점을 객관적으로 충분히 인식해 둘 필요가 있다. _ 취업과 면접의 미니멈 049

약점으로 말미암아 야기되는 각종 난제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탁월한 강점의 소유자는 해당 분야의 1인자(스페셜리스트)와 주변의 몇몇 사람뿐이라는 점이다. 이런 부류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그건 엄청난 축복이다. 응당 그 강점은 더욱 키워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부류에 포함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자연스레 제너럴리스트, 즉 범인凡人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모두가 1등이 될 수 없듯, 우리 사회의 대다수 사람은 약점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 약점에 집중하라 084

약점을 뛰어넘는 동안 행여 자신의 강점을 갉아먹는 결과가 초래된다면, 약점에 초점을 맞춰 이를 보완하고 극복해야 할 아무런 이유는 없다. 또 그게 사실이라면 앞서 나가는 사람에게 같이 가자며 뒷덜미 낚아채는 ‘하향평준화’와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염려 말라. 그런 사고는 강점 올인주의자들의 지나친 상상이고 기우일 뿐이다. 개인과 조직(기업)은 늘 꿈틀거리며 비상을 꿈꾸는 생물이다. 생물은 성장한다. 변화한다. 또 진화한다. 그래서 규정된 한계치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결코 ‘약점 보완 = 강점 도태’라는 제로섬 게임으로 막을 내리진 않는다. _극복가능한 미니멈의 법칙 189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