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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의 철학


“지금 던져야 할 건 사표가 아니라 출사표다!”
40대를 제2의 전성기로 만드는 52가지 방법

일본 30~40대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가장 존경받는 저널리스트가 집필한 이 책은 ‘마흔 살’이라는 상징적인 나이가 인생의 성장과 공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한 철학적 사색과 매혹적 통찰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생 전체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 ‘마흔 이후 10년’을 꼽았다. 집필과 강연을 통해 수만 명에 이르는 성공 비즈니스맨들과 소통해온 그는 마흔 살이란 은퇴를 생각할 나이가 결코 아니라고 강조한다.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뛰어야만 원하는 삶을 얻을 수 있다고 격려한다. 동양의 위대한 철학자 공자(孔子)는 마흔을 두고 ‘불혹(不惑)’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세상일에 어떤 흔들림도 없는 경지에 오르기 위해선 청춘보다 더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통해 더 큰 목표를 세우고 일로매진해야 한다고 그는 이 책에서 조언한다. 그에 따르면 인생에 후반전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에 2막이란 없다. 인생은 오직 단막극이며, 결코 무대에서 내려오지 않겠다는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만이 결국 성공에 이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빛나는 마흔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데 등불이 되어줄 매력적인 철학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40대에게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철학이다!”
제2의 도약과 성장을 꿈꾸는 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

40대를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돈과 명예? 탄탄한 직장?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에너지? 물론 이들도 필요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철학’이다. 바위처럼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질 수 있다면 40대라는 나이는 두려움이 아니라 ‘자신감’에 가까워진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철학은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한다. 비록 세상은 바꿀 수 없다 할지라도 철학을 갖고 있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바꿀 수 있다. 시각을 바꾸면 생각이 달라진다. 생각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그렇다고 해서 책상머리에 앉아 철학사를 공부하라는 건 아니다.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가며 40대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사람들의 소신과 가치관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탐색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후회 없는 40대를 보내는 지혜, 나아가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지혜를 발견해야 한다. 이 책의 효용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집필을 위해 실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아니, 성공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나니 이 책이 쓰고 싶어졌다고 한다. 다양한 노력을 통해 다양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그는 ‘40대’라는 나이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시절인지 생생하게 깨달았다. 그 깨달음들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고 30~40대 비즈니스맨들의 열띤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마흔 이후 10년이 남은 인생을 결정한다”
40대를 티핑포인트로 만드는 52가지 방법

40대를 충만한 에너지로 가득 채웠던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인생에 2막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이다. 존재하지도 않는 2막이라는 신기루를 믿는 사람의 40대는 그저 ‘고민’으로 가득 채워질 뿐이다. 인생은 오직 단막극이다. 따라서 결코 무대에서 내려오지 않겠다는 신념을 갖고 40대를 살아가야 한다. 무대에서 내려오는 날은 곧 인생의 마지막 날일 뿐이다. 20~30대가 1막이고 50~60대가 2막이라면, 40대는 막과 막 사이의 ‘암전’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앉아 입술만 깨물고 있는 사람에게 어떤 미래가 있겠는가? 20~30대를 열정적으로 살았다면 40대는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걱정과 고민의 탑을 쌓기보다는 더 큰 목표와 당당한 철학을 세워야 한다. 단막극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에겐 아직도 갈 길이 멀기 때문이다. 단막극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은퇴란, 최후의 그날까지 없다. 평균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다. 그렇다면 40대는 아직 인생의 반환점도 돌지 않는 시기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물러날 준비를 한다. 경험도 쌓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도 생겼는데, 무대에서 내려와 은둔할 곳을 찾는다. 무리는 아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길어야 앞으로 10년쯤 더 버틸 수 있을 뿐이다. 싫든 좋든 간에,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하기 전에 스스로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편이 더 명예롭다. 그렇다면 명예퇴직 후에는 기다렸다는 듯이 제2의 인생이 펼쳐지는가? 당신이 꿈꾸는 느긋하고 여유로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는가?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직장을 그만둔 당신이 할 수 있는 건 자고 일어나면 간판이 바뀌는 자영업뿐이다. 저임금에 혹사당하는 임시직뿐이다. 국민연금이 당신을 지켜주는가? 연금보험이 당신의 노후를 보장해주는가? 아니면 성장한 자식이 당신을 케어해줄 것이라 믿고 있는가? 이 모든 질문에 당신은 ‘아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따라서 고민만 하는 사람에겐 어떤 성공도 찾아가지 않는다. 이 책은 40대를 티핑포인트로 삼아 더 크고 담대한 목표를 실현한 사람들의 조언들을 담고 있다. 모두가 이미 정해진 이정표를 따라갈 때 자신만의 이정표를 세워간 사람들의 지독한 열정과 꿈을 담고 있다. 열정의 서른을 결실의 마흔으로 발전시킨 사람들의 매력적인 인생 통찰을 담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선물 받을 것이다. 자신이 가야 할 길에 대해 싱싱하게 눈을 뜰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40대라는 나이를 자기 인생의 가장 큰 축복으로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마흔을 준비하는, 마흔을 시작하는
젊은 독자들을 위한 일과 삶의 성공철학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성공자들은 40대를 자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가장 많은 성취를 이룬 나이도 40대였다고 털어놓았다. 인생과 세상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갖춰지는 나이가 40대였기에 목표를 향해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모두가 직장에서 밀려나는 건 아니다.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마다할 회사는 없다. 설령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다고 해도 당신이 쌓아온 성취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성취들을 필요로 하는 곳은 얼마든지 있다. 문제는 당신 스스로 당신 자신을 폄하하고 위축시킨다는 것이다.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세상의 눈치나 보며 빈둥거린다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소중한 40대에 동년배들과 어울려 술잔이나 기울이며 왕년에 잘나갔던 시절을 안주삼아 추억이나 늘어놓고 있다는 것이다. 한탕 크게 벌어 말년을 편하게 보내겠다는 심산으로 주식판이나 기웃거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철학의 부재’에 따른 결과다. 자신을 떠받치는 확고한 철학이 없는 탓에 시류에 따라 이리저리 휩쓸리다가 끝내는 어딘지도 모를 곳으로 표류해 떠내려가고 만다. 마흔은 한창 일할 나이다. 사회인으로서 경험도 풍부하고 성과 면에서도 완숙미가 한껏 빛을 발한다. 육체적으로도 아직 건강하다.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하면 마흔은 늦여름에서 초가을쯤에 해당한다. 즉 알찬 수확을 위해 가장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절이다. 1분 1초가 아쉬운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40대의 문턱에 들어서면 부지런히 발품을 팔기보다는 생각이 많아진다. 일손을 놓은 채 영글어가는 들판만 바라보는 격이다.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하게 움직여야 할 나이에 왜 몸은 한껏 움츠리고 생각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깊어가는 것일까? 그건 바로 성장보다는 안정을 더 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현재 삶의 안위에만 매달리는 사람 치고 성공한 사람이 있는가? 결코 없다. 따라서 마흔에는 그 어떤 시절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힘껏 달려야 한다. 물러날 준비나 하고 있는 사람은 결국 인생의 패배자로 남을 뿐이다. 마흔은 은퇴할 나이가 아니라 뭔가를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 할 나이다. 신인의 자세로 가슴 뛰는 삶을 살아야 할 나이다! 철학을 가진 사람에게 40대는 가장 빛나는 기회의 시기임을 이 책이 명쾌하게 보여줄 것이다. 마흔을 준비하는, 마흔을 시작하는 젊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큰 용기와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  
  



••• 차례

머리말  인생은 단막극이다

                
1장 열정의 서른에서 결실의 마흔으로
01 열정과 기적은 샴쌍둥이다
02 투자 받는 사람이 되라
03 아는 사람과 밥 먹지 마라
04 행마에 변화를 불어넣어라  
05 반전을 만나라  
06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어라  
07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라  
08 댄디스트가 되라  
09 클래식 자동차가 되라  
10 신뢰보다 신의가 더 중요하다
11 오늘 할 수 없는 일은 영원히 할 수 없다  
12 풍성한 소프트웨어를 장착하라  
13 담백한 인생에 눈을 떠라  
14 뜨는 힘은 눈부시고 지는 힘은 아름답다  
15 원칙이 있는 삶은 즐겁다


2장 마흔 이후 10년을 생각하라
16 봉사여행을 떠나라  
17 손해 보는 역할을 맡아라  
18 내일의 일을 오늘 하지 마라  
19 인생의 라스트신을 생각하라  
20 자기 확신으로 똘똘 뭉쳐라  
21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라  
22 위트는 관록에서 나온다  
23 경험칙은 전가의 보도가 아니다  
24 사회 공헌을 준비하라  
25 즐거움을 먼저 하라
26 유행을 깨뜨려라  
27 단정한 사람이 이긴다  
28 ‘좋은 사람’이란 평가는 욕이다
29 조하리의 창을 들여다보라        
30 지식의 저주에 빠지지 마라


3장 내 인생 제2의 전성기를 향하여
31 평생직장은 없어도 평생계약은 있다  
32 6만 시간의 법칙  
33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34 마흔 살 증후군에 감염되지 마라
35 현명한 이기주의자가 되라
36 FA를 선언하라  
37 1인 비즈니스를 찾아라  
38 호기심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39 오피스 스파우즈를 경계하라  
40 마흔은 독서하기 가장 좋은 시절이다
41 책 한 권을 상자하라
42 당신의 인생을 기꺼이 빌려주어라        
43 당신만의 이정표를 세워라


4장 마흔, 하루하루가 소중한 당신에게
44 당신의 공간을 만들어라  
45 카르페 디엠을 외쳐라  
46 새로운 목표를 선물하라  
47 당신은 왜 이 다리를 건너는가  
48 한쪽 눈은 감아라
49 함께 나이 들어가는 즐거움을 찾아라  
50 아론손의 법칙을 성찰하라
51 부름받는 삶을 살라
52 아들의 롤모델이 되어주어라
  



••• 지은이

가와기타 요시노리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후 일본 메이저 언론사들의 문화부장과 출판부장을 두루 거치며 저널리스트로 명성을 쌓았다. 그가 집필한《인생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방법》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대학생에서부터 대기업 CE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존경 받는 강연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의 강연은 30~40대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데, 그건 바로 그의 강연이 ‘마흔 살’이라는 나이가 인생의 성장과 성공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한 철학적 사색과 매혹적인 통찰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인생 전체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 ‘마흔 이후 10년’을 꼽았다. 집필과 강연을 통해 수만 명에 이르는 성공 비즈니스맨들과 소통해온 그는 마흔 살은 은퇴를 생각할 나이가 결코 아니라고 강조한다.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뛰어야만 원하는 삶을 얻을 수 있다고 격려한다. 동양의 위대한 철학자 공자(孔子)는 마흔을 두고 ‘불혹(不惑)’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세상일에 어떤 흔들림도 없는 경지에 오르기 위해선 청춘보다 더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통해 더 큰 목표를 세우고 일로매진해야 한다고 그는 이 책에서 조언한다. 그에 따르면 인생에 후반전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생에 2막이란 없다. 인생은 오직 단막극이며, 결코 무대에서 내려오지 않겠다는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만이 결국 성공에 이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빛나는 마흔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선물 받게 될 것이다.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데 등불이 되어줄 매력적인 철학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옮긴이

박혜령
건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모모야먀학원대학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여행 관련 잡지사 기자로 활동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재 출판 전문번역가와 기획자로서 일본의 좋은 책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서른과 마흔 사이》《인생사전》《리콜》 등이 있다.
  



••• 책 속으로

언젠가 대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조찬강연을 한 적 있다. 그때 만난 60대 CEO가 그야말로 내 삶에 깊은 깨달음을 들려준 바 있다. “절대 늙지 않고 죽는 것, 그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그는 60대라는 나이와는 전혀 걸맞지 않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의 매력적인 미소와 당당한 어깨는 그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고스란히 증명하고 있었다. 그렇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하지만 누구나 늙는 건 아니다. 명확한 목표와 자기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다. 목표가 없어진 순간, 사람은 비로소 나이를 먹기 시작하고 쇠락해간다.
_‘열정과 기적은 샴쌍둥이다’ 중에서

회사는 자선사업 단체가 아니다. 회사가 10년 이상 당신을 고용해왔다는 건, 그만큼 당신에게 ‘투자가치’가 있었다는 뜻이다. 마흔 문턱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의 투자가치를 얼마나 지속 확장할 수 있느냐다. 따라서 결코 두려워할 필요 없다. 10년 이상 누군가로부터 투자를 받아왔다는 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데 가장 큰 ‘자신감’으로 작용한다. 마흔을 목전에 두고 있는가? 마흔을 지금 막 통과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절대 ‘밀려날’ 준비를 스스로 자청하지 마라. 그 대신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투자처를 향해 움직여라. 답도 없는 고민 속에서 입술만 깨물고 있을 시간이 없다.  
_‘투자받는 사람이 되라’ 중에서

마케팅의 구루 세스 고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공이란, 익숙한 관성을 단칼에 끊어내는 것이다.”매일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버스로 출근하고, 똑같은 사람과 밥을 먹고, 똑같은 길로 퇴근하는 삶을 반복하면 당신은 성공할 방법이 없다. 매일 똑같은 관성에 의지해 흔들리며 살아가는 인생은 결코 발전이 없다. 조금씩 조금씩 관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여라.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뭔가 새롭고 짜릿한 경험을 찾아보라. 지금껏 안전한 길로만 다녔다면 조금은 위험한 길로도 발걸음을 틀어보라. 세스 고딘의 조언처럼 가장 안전한 길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길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_‘아는 사람과 밥 먹지 마라’ 중에서

사라 밴 브레스낙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소박한 지혜와 일본 제일의 장기기사인 요네나가 쿠니오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강한 기사는 어떻게 승리하는지 아는가? 강한 기사일수록 장기판에 그어진 행마(行馬) 바깥에서 싸운다. 특정한 틀에 갇혀 싸우면 상대에게 압도적인 두려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해진 틀 안에서 정해진 대로 움직인다는 건 백전백패를 각오하는 것과 같다. 처음부터 내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상대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선 기회가 날 때마다 틀 밖으로 뛰쳐나가야 한다.”  
_‘행마에 변화를 불어넣어라’ 중에서

마흔 이후부터는 역할과 지위를 초월한 인간관계를 모색해야 한다. 이러한 관계의 핵심이 바로 ‘신의’다. 지금껏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평가를 받아왔다면, 지금부턴 신의가 있는 사람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나이 듦에 따라 인생이 더욱 발전하고 성숙해질 수 있는 소중한 힘이다. 누군가 당신에게 믿음을 주고자 한다면, 당신은 그에게 의로움을 선물 할 준비를 하라. 분명 30대와는 다른 깊고 향기로운 인생이 당신의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_‘신뢰보다 신의가 더 중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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