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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의 벽_ 반드시 넘어야 할 성공 재테크의 첫 관문


10억, 20억 부자를 꿈꾸며 불철주야 재테크에 온갖 노력을 기울여도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바로 ‘종자돈’의 크기가 너무 작기 때문이다. 단 몇백만 원의 종자돈으로 재테크 시장에서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고자 하는 탓에 수익은커녕 원금마저 다 날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재테크 시장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얻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종자돈을 ‘큰돈’의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테크란 ‘큰돈’이 ‘큰돈’을 벌어오는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큰돈’ 수준의 종자돈이란 얼마를 의미하는 걸까? 이에 대한 해답을 구하기 위해 이 책의 저자는 외국계 금융사의 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수십억 자산을 일군 자신의 VIP 고객들을 만나 심도 깊은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이 규명되었다. 즉 부자를 만드는 점핑 포인트가 바로 ‘1억’이었던 것이다. 사람들이 재테크 시장에서 고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종자돈 수준을 ‘1억’까지 끌어올리는 데 실패하기 때문이었다. 부자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지혜로운 방법으로 1억을 만든 사람이었다. 사람들은 10억을 만드는 데 실패하는 것이 아니었다. 바로 1억을 만드는 데 실패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성공 재테크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1억의 벽’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1억의 벽을 넘는 데 요구되는 탁월한 재테크 마인드와 다양한 투자 노하우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새로운 꿈과 용기와 도전정신을 불어넣어준다.    

••• 출판사 리뷰
반드시 넘어야 할 성공 재테크의 첫 관문, 1억!
“결코 쪼개지지 않고 절대 사라지지 않는 돈을 만들어라”

누구나 매월 100만 원씩 연복리 10% 상품에 적립해 나가면 30년 후 20억을 손에 쥔다. 이것이 바로 시중에 나와 있는 재테크 서적들이 한결같은 목소리로 주장하는 부자의 공식이다. 즉 부자로 가는 길은 마라톤이다. 하지만 이는 너무나 먼 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속도로 뛰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은 백이면 백, 중도에서 낙오하고 만다. 부자로 가는 대장정을 완주하려면 전력질주하여 신기록을 낼 수 있는 ‘한 구간’이 필요하다. 그 구간이 바로 ‘1억까지 가는 길’이다. 예를 들어 20대의 젊은 나이에 1억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면, 30세부터 재테크를 시작한 사람보다 약 10년이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재테크의 99%는 바로 ‘시간’과의 싸움이다.
이 책은 20대에 1억을 만드는 데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와 노하우를 분석하고 있다.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는 20대에 1억을 만든다는 건 단지 아끼고 모으는 것만으로는 그 성취가 불가능하다. 탁월하게 아끼고 탁월하게 모으고 탁월하게 투자할 때만이 1억의 벽을 넘어설 수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금융전문가인 저자는 수십억 자산을 일군 자신의 30~40대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어떻게 20대에 1억의 벽을 넘어설 수 있었는지 방대한 역추적 조사를 벌였고, 거기서 얻은 의미 있는 결과들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가장 빨리 만든 1억이 가장 빨리 10억을 만든다
20대의 가장 큰 무기는 ‘시간’이다. 비록 모아놓은 돈은 없지만 인생의 그 어느 시절보다 가장 많은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결국 20대에 확보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평생 재테크의 승패가 결정된다. 이 책에는 1억의 벽을 넘는 데 성공한 많은 20대들이 등장한다. 3~5년이란 시간 내에 1억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검소하게 살며 시간의 대부분을 투자에 필요한 공부에 바친 사람도 있고,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공동 투자해 1억의 벽을 넘어선 사람도 있다. 원금 보전에 연연해하지 않고 과감하게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해 성공한 사람도 있고 자신이 투자할 대상을 찾아 전국을 누비며 발품을 판 사람도 있다. 이들의 행보는 각각 저마다 독자적인 성찰에 바탕하고 있지만, 결국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금쪽같은 기회로 맞바꿀 줄 아는 지혜를 갖고 있었다는 점에선 동일하다. 재테크는 복리의 마술이기 이전에 시간의 마술을 적극 활용할 때 성공한다. 이 책은 20대 투자자들이 시간을 통해 돈을 창출하는 다양한 통찰을 제공한다.

20대에 1억의 벽을 넘어선 사람들의 성공 노하우 분석
이 책에는 시중 재테크 서적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화려한 수식이나 도표, 계산법 등은 들어 있지 않다. 또한 몇백만 원으로 몇억 원을 만든 대박의 신화도 담겨 있지 않다. 다만 계산기를 두드리기에 앞서 뭔가 ‘생각할 거리들’을 제시한다. 1%의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재테크 인생의 획기적인 터닝 포인트를 마련할 수 있는 1%의 생각이 훨씬 더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처음 재테크 시장에 입문하는 사람들의 머리맡에 오랫동안 놓일 만하다. 생각과 통찰이 없는 재테크는 ‘환상’과 ‘미련’과 ‘집착’에 불과하다. 자신의 투자를 그저 운에 맡겨 탐욕과 공포에 빠지게 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한번이라도 성공한 돈 1억을 만든 사람만이 10억, 20억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한 재테크의 착실한 지혜를 만나게 될 것이다.  

••• 차례

프롤로그_왜 1억의 벽을 돌파해야 하는가

제1부 1억의 벽 돌파 마인드

01 없는 돈을 만들어라
복리 상품은 없다|신기록 작성은 20대가 결정한다|1억% 수익률의 비밀|지혜로운 거지가 되라|평범한 1억 vs 위대한 1억

02 진짜 긴 언덕을 찾아라
모든 사람은 인센티브에 반응한다|적립식 펀드를 직접 운용하라|내게 맞는 긴 언덕을 찾아라

03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주식의 역사를 공부하라|미스터 마켓에 대응하라|함께 가는 사람을 만들어라

04 투자는 혁신이고 지출은 혁명이다
가난한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불편하게 살아라|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출|투자와 지출은 샴쌍둥이다

05 여유자금은 필요 없다
최대한 투자하라|통장이 아니라 연봉을 쪼개라|슈퍼 스파이크를 찾아라

06 빚은 최대의 적이다
마이너스 통장은 마약중독과도 같다|20대엔 부채의 레버리지 효과가 없다

07 종자돈은 뿌리는 돈이다
원금은 반드시 회복된다|투자를 즐겨라|종자돈은 뿌리는 돈이다

08 금리가 시장을 지배한다
등락은 금리가 결정한다|정부의 금리정책을 살펴라|금리가 바닥일 때가 기회다

09 키플레이어를 찾아라
광고부터 살펴라|스트레이트 기사를 먼저 읽어라|블로그를 방문하라|키플레이어를 찾아라

10 누비고 다녀라
내가 투자한 곳을 찾아 떠나라|지금 살고 있는 곳부터 누벼라|칵테일 파티에 참여하라

제2부 1억의 벽 돌파 노하우

11 자기규율을 만들어라
1만 시간의 법칙을 따라라|직접투자는 한 종목에 집중하라|목표수익률과 목표손실률을 정하라

12 리딩주 펀드가 답이다
우량주 펀드를 재발견하라|거치식 vs 적립식|스타 펀드매니저에 주목하라|절대 시장을 떠나지 마라

13 채권은 만기 보유하라
채권의 종류|채권의 가격은 늘 변한다|채권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비례관계다|채권 투자시 유의사항|채권투자의 방법|채권은 만기 보유하라

14 선물시장을 알아야 현물시장이 보인다
선물투자의 본질은 위험 관리다|선물계좌 개설철차|주가지수 선물|지수선물의 거래 종류|포지션을 이해하라|헤지 거래만을 염두에 둬라|프로그램 매매란?|옵션 투자는 매수 포지션만 취하라

15 환테크에도 관심을 기울여라
주가와 환율의 관계|외화예금|FX 마진거래|환헤지에 정답은 없다

16 보험을 리모델링하라
보험의 종류|정기보험으로 시작해 종신보험으로 전환하라|실손보상형 보험은 하나면 충분하다|변액보험의 오해와 진실|든든한 노후 파트너, 연금보험

17 청약통장은 최고의 보험이다
청약통장은 수익의 보험이다|청약통장의 종류|갈아타기 전략|대형 평수에서 기회를 찾아라

18 가장 확실한 투자는 책이다
젊은 투자자들의 필독서|오프라인 서점을 방문하라|베스트셀러를 관찰하라

에필로그_즐겁게, 그리고 당당하게
부록_위대한 투자자 이야기

••• 지은이
맹재원

1998년 흥국생명에 입사하면서 금융권에 첫발을 내디뎠고 메트라이프를 거쳐 2007년 36살의 나이에 PCA생명 초이스 지점에 ‘최연소’ 지점장으로 발탁되었다. 2001~2002년 흥국생명 SM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메트라이프 3W 기록을 50주 이상 달성하면서 억대 연봉을 받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금융전문가 반열에 올랐다. 2008년 〈뉴스 피플〉이 선정한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경향신문〉이 선정한 대한민국 선진 경영대상 재무컨설팅 부문을 수상했다. ING, 푸르덴셜, 삼성생명, 교보생명, 알리안츠, 대한생명, 동양종금, 국민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에서 활발한 재테크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우리나라 100대 기업에서 가장 강연을 듣고 싶어하는 명강사로 꼽히고 있다.

••• 추천사
부자가 된다는 건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과 같다. 많은 사람들이 호기롭게 출발하지만 결승선을 통과하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다. 이 소수의 사람들 가운데서도 경이롭게 기록을 단축한 사람만이 부자의 월계관을 머리에 쓴다. 따라서 부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관건은 ‘기록 단축’이다. 하지만 신기록을 작성하겠다고 마라톤의 매 구간을 전력질주할 수는 없다. 그건 오버페이스에 불과해 결국은 제풀에 나가떨어지고 만다. 그럼에도 신기록을 위해 전력질주해야 할 구간이 있다. 바로 1억까지 가는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 신기록을 작성하면, 당신의 꿈은 이루어진다. 이 책이 당신의 완주에 가장 지혜로운 코치가 되어줄 것이 확실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전용학_한국조폐공사 사장

••• 책 속으로
20대에 1억을 만든 사람은 빈손으로 서른에 시작한 사람보다 약 10년을 앞서게 된다. 그 10년 동안 당신은 일생일대의 기회까지는 아닐지라도 당신의 1억을 획기적으로 불릴 수 있는 크고 작은 기회들을 만날 것이다. 이와 동시에 당신의 1억을 게눈 감추듯 집어삼키고 말 다양한 리스크에도 노출될 것이다. 그래서 공부와 생각이 필요하다. 그저 자린고비처럼 악착같이 모은 1억은 평범한 돈이다. 하지만 공부와 생각이 병행된 1억은 위대한 1억이 된다. 평범한 1억은 그저 ‘작지 않은 돈’이지만 위대한 1억은 ‘큰돈’이다. _ [없는 돈을 만들어라] 중에서

“돈을 모으긴 모아야겠는데, 수십 년 동안 모아야 한다면 모으는 방식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죠. 그러던 어느 날 TV로 프로야구 중계를 보다가 퍼뜩 한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죠. 제가 부산 출신이라 열렬한 롯데 자이언츠 팬인데, 20년 넘게 오직 한 팀만을 응원해왔다는 사실이 갑자기 대견하더라고요. ‘그래! 어차피 큰돈을 만들려면 주식시장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주식시장에서 내가 오랫동안 응원할 수 있는 한 종목을 고르자. 그리고 그 종목을 꾸준히 모으자.’ 그렇게 찾아낸 것이 삼성전자였어요. 부동의 시가총액 1위 기업이고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상품의 품목 수를 늘려가는 삼성전자가 가장 매력적이었죠. 2001년 삼성전자 주가가 20만 원대일 때부터 지금껏 돈이 생길 때마다 주식을 한 주 한 주 모으고 있습니다.” _ [진짜 긴 언덕을 찾아라] 중에서

“저까지 여섯 명이 한 달에 50만 원씩 갹출해서 연간 3,600만 원의 공동 종자돈을 만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600만 원은 모임의 운용 경비로 썼고 나머지 3,000만 원씩을 2002년부터 적립식 주식형 펀드에 불입했죠. 운이 좋았어요. 우리가 적립하기 시작했을 때는 세계 주식시장 전체가 대세 상승기에 있었던 탓에 어느 펀드에나 투자해도 수익률 30%는 거뜬했으니까요. 직접 투자는 아직 하지 않고 있어요. 다만 액티브 펀드와 인덱스 펀드의 비율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하고 있을 뿐이죠. 누적 수익률이요? 정확하게 말씀드릴 순 없지만 시장 평균수익률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우리의 분석 작업이 좋은 수익률을 올리는 데 일정 부분 기여는 했겠지만, 결정적 기여는 ‘큰 종자돈’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는 해외 주식시장의 역사를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장기간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업 30선을 추려내는 것입니다. 직접 투자는 그때쯤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마도 저 혼자서 미스터 마켓이란 괴물과 계속 딜을 했다면, 저는 지금쯤 폐인이 되었을 겁니다.” _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중에서

“고정 지출이 따로 있고, 변동 지출이 따로 있는 가계부는 이 세상에 단 두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첫째, 부자입니다. 둘째, 자신이 부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사이비 부자입니다. 사이비 부자의 변동 지출항목을 살펴보면, 80%가 고정 지출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술도 마셔야 하고, 옷도 사 입어야 하고, 영화도 봐야 하고, 헬스클럽에도 가야 하죠. 사이비 부자들이 왜 진짜 부자가 못 되는지 아세요? 그건 먹고 살 만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먹고 살 만하지만, 기왕이면 좀더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리를 하는 거죠. 그런 궁리에선 답이 나오지 않아요. 그런 궁리에선 기껏해야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활용하라는 어이없는 답밖에는 나오지 않아요. 외상거래인 신용카드가 마이너스라면 잔액거래인 체크카드는 제로입니다. 마이너스 인생이나 제로 인생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죠. 부족함이 없이 사는 사람이 아니라 가난하게 사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어요. 가난하게 사는 사람은 모든 거래에서 반드시 플러스를 남깁니다. 그 플러스의 크기가 부자가 되는 시간의 단축과 연장, 가능과 불가능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_ [투자는 혁신이고 지출은 혁명이다] 중에서

“선물시장에 대해선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은 파생상품의 거래가 현물 주식시장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현물시장에서 파생된 선물시장이 오히려 현물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이른바 ‘웩 더 독(wag the dog)’ 현상이 자주 일어납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겁니다. 선물 투자는 레버리지 효과가 매우 높습니다. 하여 고급정보와 대규모 자금을 보유한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들은 선물 투자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금과 정보력 면에서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는 개인 투자자가 파생투자의 고수익만을 목적으로 선물에 투자하는 건 그야말로 도박입니다. 일정한 미래에 주가가 오를지, 떨어질지를 맞히는 게임이 선물 투자의 본질인데, 맞힌다면야 대박이지만, 못 맞히면 가진 돈을 다 날리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빚까지 잔뜩 걸머지게 됩니다. 주식투자로 수억 날리고 목숨까지 끊는 극단적 경우는 현물 주식시장에선 잘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대부분 선물시장의 투기거래에서 실패한 결과입니다.” _ [선물시장을 알아야 현물시장이 보인다] 중에서

환율이 급등하면 주식시장의 큰손인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 이탈이 가속된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려면 달러를 원화로 바꿔야 한다. 그런데 1달러에 1,000원하던 환율이 일순간 2,000원으로 폭등하면, 주가의 변동이 없어도 보유한 한국 주식의 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진다. 따라서 외국인투자자들은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때는 보유 주식을 매도한다. 환율의 가파른 상승은 높은 인플레이션(원화가치 하락)이 유발되는 것과도 같아 우리나라 경제가 점점 침체되어가고 있다는 의미로도 풀이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환율과 주식시장은 반비례의 관계에 있다. 통상 환율이 급등하면 주식시장은 급락하고, 환율이 급락하면 주식시장은 급등한다. 그러므로 펀드에 투자하고 있든, 직접 주식종목에 투자하고 있든 간에 주식관련 투자자라면 환율의 변동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_ [환테크에 관심을 기울여라] 중에서  

“청약통장이 있는 사람은 기존 아파트와 신축 아파트라는 두 가지 투자의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없는 사람은 기존 아파트 하나만의 기회를 얻는 데 그치고 말죠. 또한 다른 투자에서 평범한 수익을 올렸다고 해도 청약통장으로 마련한 집이 잭팟을 터뜨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보장성보험처럼 납입한 원금에 손상이 가지도 않고, 월 2만 원씩 묻어두면 최고 4.5%의 이자도 붙습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놓치는 것은 커다란 리스크입니다. 청약통장이야말로 최고의 보험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_ [쳥약통장은 최고의 보험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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